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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기행-겨울, 남도를 맛나다 3부 너울 파도를 지나야 만난다(2018.02.14) 전체관람가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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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기행-겨울, 남도를 맛나다 3부 너울 파도를 지나야 만난다(2018.02.14)
기본정보 교양 바30분바개봉 2018-02-14
감독 -
출연 -
관람등급 전체관람가
가격 토토머니 700원
디스켓 파일목록보기 - 1일(24시간) 이내에 총 2회 다운로드 가능

줄거리

바다에 하얗게 여울지는 파도가 아름다운 마을 흰여울.

 지금이야 이름난 관광지가 됐지만

이 마을은 좁고 비탈진 벼랑 끝에서 피난민이 삶을 일구던 마을이었다.

 이 마을 피난민 2세대 위승진 씨는

오늘도 영도 앞바다에 나가 곰피미역을 수확한다.

직접 따온 곰피미역으로 끓인 시락국은

어려웠던 시절에 매일같이 먹었던 기억이 담겨있어

더욱 특별한 음식이다.

곰피시락국, 그 구수한 옛 추억의 맛을 만나러

부산 흰여울마을로 간다.

 

집집이 놓여있는 항아리마다, 비좁은 골목 틈틈이,

마을은 아직 힘들었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다.

울도, 담도 없었던 남루한 마을.

이 마을에서 나고 자란 손윤자 씨는

그래도 그 시절을 생각하며 옛 추억에 잠긴다.

어려웠던 시절 양을 불려가며 질리도록 먹었던

명태김치죽도 이제는 별미가 됐다.

오늘은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

그 때의 음식을 해 먹는 날.

파도가 여울진 아름다운 마을의 옛 추억 떠올리며

명태김치죽을 맛보러 간다.